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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 #데마데스 #이소크라테스 #마케도니아 #필리포스2세 #페르시아 #헬레스폰토스해협 #아테네 #알렉산드로스왕자 #아르키아스 #안티파트로스 #플루타르크영웅전 #아리스토텔레스 #아카데메이아 #플라톤 #오린토스 #리케이온 #소요학파 #페리파토스 #필리스 #앙리_당들리 데모스테네스는 아테네의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고 후견인에게 유산을 빼앗겼는데 이후 성인이 되어 그 10분의 1만을 겨우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데모스테네스는 법정에서 자신의 첫 번째 연설을 했는데 후견인이 아버지의 유산을 가로챘다고 열심히 호소했지만 말을 더듬어서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고 사람들은 그를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법관이 데모스테네스의 손을 들어 주었는데도 후견인이 여전히 유산을 돌려주려고 하지않자 데모스테네스는 유산을 모두 돌려받기 위해 유명한 연설가에게 연설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는 천성적으로 목소리가 작고 호흡도 짧아서 목소리가 자꾸 입 안으로 기어 들어가서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말하면서 어깨를 들썩이거나 몸을 이리저리 흔드는 나쁜 습관까지 있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모두 데모스테네스는 절대 연설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데모스테네스는 포기하지 않았고 목소리를 크게 하기 위해 해변으로 가서 훈련을 했는데 밀려오는 파도를 관중이라고 상상하고 자신의 목소리로 저 파도를 제압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발음을 고치기 위해 작은 돌멩이를 입에 물고서 최선을 다해 한 단어, 한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노력했고, 호흡이 길어지도록 피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지하에 있는 방에서 거울을 보며 연설 내용에 어울리는 표정과 행동, 손동작 등을 연습했습니다. 연습에 집중하기 위해 아예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랫동안 외출도 하지 않았는데 몇 개월 후 마침내 집에서 나왔을 때 데모스테네스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긴 데모스테네스는 다시 후견인을 고소했는데 이번에는 법정에서 멋진 말솜씨로 후견인의 악행을 이야기했고, 배심원들은 그의 말에 설득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정치가이자 웅변가인 데모스테네스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흔히 우리는 한 번에 커다란 성과를 얻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작은 기회들은 무심하게 넘겨버리곤 하죠. 하지만,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허투루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작은 개울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바다로 갈 수도 있으니까요. ✔ 풀버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 🤍 #명언 #정다윤 #용기 #미래 #성공 #성과 #테모스테네스 #기회
데모스테네스 작은 기회는 종종 위대한 기업의 시작입니다, 구름은 은밀한 장소를 덮을 수 없으며 부정은 진실을 숨길 수 없습니다,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한 모든 말은 헛되고 공허합니다,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보호는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을 반드시 믿는 것은 아닙니다, 독재자와의 긴밀한 동맹은 자유 국가에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크고 예상치 못한 성공은 종종 어리석은 사치의 행위로 돌진하는 원인입니다, 성공은 인간의 악행을 숨기고 베일을 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테네의 10대 웅변가 중 한 사람인 데모스테네스는 선천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지독하게 말을 더듬었고, 호흡기가 약해서 몇 마디 말만 해도 숨이 차곤 했습니다. 아테네에서 웅변은 지도층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 중 하나였는데, 데모스테네스는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단에 올라가면 긴장감에 말을 더듬었습니다. 데모스테네스 마음속에는 아테네의 법정에서 본 어느 위대한 웅변가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능숙하고 강력한 언변을 갖춘 이 웅변가는 혼자만의 힘으로 만인의 귀를 사로잡았고, 사람들은 몇 시간이고 지치지도 않고 그의 연설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목소리, 그리고 생각의 힘만으로 모든 반대를 잠재웠던 것이죠. 그런 그의 모습에, 무기력하고 만인의 멸시를 받던 데모스테네스는 커다란 자극과 영감을 받았습니다.
중앙대 정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발제. '고대 그리스 정보활동과 현대적 함의' 2010년 2월23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한국국가정보학회 주최 학술회의 '국가정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1부 역사속의 정보활동. (촬영=이상헌)
뭐, 비단 노래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겠지요. 삶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그 최선을 다한다는 말 뒤에 숨은 우리의 자화상을 들여다 볼 수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퍼가기는 허용하나 저작권자 허락없이 변경/배포 할 시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c) 2019 by (연출가 동그미) All video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데모스테네스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데모스테네스 #인생명언 #짤명언
안넝하세요? 데모스테네스 말더듬 선배님께서 하신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분께서 하신 방법은 간단합니다. 누가 입에다 돌을넣고 말 연습을 할 생각을 하겠습니까? 대단하신 선배님입니다. 말에 대하여 자신이 없다면 한번 적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대표적인 폴리스 코린토스와 코린토스 동맹, 그리고 코린토스 전쟁 등 각종 사건들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폴리스의 쇠락과 연관한 시험 예상 주제입니다.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데모스테네스 #Demosthenes #명언 #wisesaying #업적 #생각 #opportunitie #기회 #Achievements
🤍 For/Pour/Para/Per/Für/Для Donations/Les Dons/Donaciones/Donazioni/Spenden/Пожертвований 捐款 / 寄付のために / للتبرعات / $, €, £, ₣, Ұ, ¥, Kč, zł, ₽, Br, ₸ If I get out of this prison no one will wait for me the streets will be empty and my state more foreign the cafes are all closed and my friends are expatriates the wind will blow me away as if I were getting out of this prison And the sun will fall asleep in the ruins of Olynthos both my friends and my enemies will look like myths orators and thieves will stand marbled begging partners and marbled prophets will stand In front of the gate I will stand with the blankets in my armpit and shaking my head I will greet the guard without parliament without God like a king in an ancient drama I will say the word and the letter in front of the gate I will stand
목차 제1부 도시국가 그리스의 종언 제1장 아테네의 조락 자신감의 상실/ 인재의 유출/ 소크라테스의 재판 제2장 벗어날 수 없는 스파르타 승자의 내실/ 고정화된 격자/ 오로지 호헌/ 시민 병사가 용병으로 스파르타 브랜드/ 그리스를 페르시아에 팔아넘기다 제3장 테베의 한계 테베의 두 사람/ 스파르타를 타도하기 위해/ 소수정예의 한계 양분된 그리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제2부 새롭게 웅비하는 힘 제4장 아버지, 필리포스 신들이 등을 돌린 땅/ 껍질을 벗은 마케도니아/ 새롭게 태어난 마케도니아 군대 인접 국가에 대한 대책/ 향상된 경제/ 올림포스 남쪽으로/ ‘우국지사’ 데모스테네스 그리스의 지배자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벌을 내리는 방법/ 이혼과 재혼/ 암살 제5장 아들, 알렉산드로스 생애 최고의 책/ 생애 최고의 친구/ 목숨을 맡긴 말 스파르타 교육/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첫 출전/ 20세에 왕이 되다 동방 원정/ 그 내실/ 아시아로의 첫걸음/ ‘그라니코스전투’ 승리의 활용/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소스로 가는 길 엇갈림/ ‘이소스전투’/ ‘해상 교통로’의 확립/ 티로스 공방전/ 이집트 정복 ‘가우가멜라’로 가는 길/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가우가멜라전투’/ 다이아몬드가 달린 끝/ 바빌론, 수사 그리고 페르세폴리스 스파르타의 몰락/ 중앙아시아로/ 타인보다 앞서가는 자의 비극/ 재개된 동방 원정 애를 먹인 게릴라전/ 인도로 가는 길 /마지막 대전투 ‘히다스페스’/ 종군을 거부당함 인더스강/ 미지의 땅을 탐색하다/ 패배자를 동화시켜 이루려고 했던 민족 융합의 꿈 알렉산드로스, 분노하다/ 마음의 친구가 죽다/ 서방 원정을 꿈꾸며/ 마지막 이별 제6장 헬레니즘의 세계 ‘보다 뛰어난 자에게’/ 후계자 쟁탈전/ 알렉산드로스가 남긴 것 17세의 여름: 독자에게 역자 후기 참고문헌 도판 출처 접기 책 속으로 500명 재판관 판결은 유죄 250표, 무죄 230표였기에 벌금만 내면 모든 게 끝날 수 있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펼친 정공법의 변명을 들은 뒤에 이루어진 최종 판결에서 유죄 360표, 무죄 140표로 큰 차이가 났기 때문에 사형이 결정되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으면 알 수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적당한 수준에서 정리하려고 생각했던 재판관들을 소크라테스가 분노하게 만든 것이다. …… 360명은 왜 분노했을까? 나는 이 시기 아테네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초조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순간에 소크라테스가 나타나 벌금형이나 망명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자기의 운명을 결정하겠노라고 선언한 것이다. 바로 그 소크라테스에게 시민들은 반발했다. 초조해하는 자신과 달리 평온한 소크라테스에게 분노를 쏟아부었다. 그 결과가 큰 차이의 투표수로 결정된 사형 판결이었다. 이런 상상 말고는 처음에 유죄를 선언한 사람이 250명이었다가 이튿날 360명으로 증가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의 입장에서 도발적인 전술은 성공했다. _40~41쪽 마케도니아 군대에는 ‘팔랑크스’ 외에 경무장 보병도 있었다. 궁수와 투석병에 더해 ‘사리사’보다 짧은 창으로 싸우는 병사들이 있었다. 필리포스는 그들을 주요 전력인 ‘팔랑크스’의 보조 병사로만 활용했다. 이 병사들을 멋지게 활용한 사람은 그의 아들인 알렉산드로스였다. 알렉산드로스는 기병도 달리 활용했다. 필리포스도 기병의 이점을 모르지 않았다. 그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테살리아 지방의 영유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것이 증거이다. 올림포스산 바로 남쪽에 펼쳐져 있는 테살리아의 지세는 말을 키우는 데 적합했고 당연하게도 기병의 산지이기도 했다. 고대인은 등자를 몰랐다. 그래서 기병은 말 위에서 발을 고정시킬 수 없었다. 기병은 그 상태에서 적의 창에 찔리거나 적이 던진 창에 맞아야 했다. 두 발을 꽉 붙인 채로 공격력을 발휘하려면 어릴 때부터 말을 타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기병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윤택한 계층 출신이라는 것은 아테네에서도 사실이었고, 훗날 로마에서도 ‘기사계급’이라는 명칭이 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살리아 지방에는 말이 많았고 당연히 숙달된 기병도 많았다. 알렉산드로스는 이를 철저하게 활용했다. 필리포스는 도시국가 시대의 그리스를 상당한 수준으로 뛰어넘었지만, 아들과 비교했을 때는 그리스를 초월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_148~149쪽 하지만 스승의 가르침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단순한 우등생으로 끝나고 만다. 알렉산드로스는 달랐다. 스승이 말한 다음의 가르침에는 전혀 따르지 않았다. “그리스인은 동등한 친구로 대해도 좋지만 그리스인이 아닌 사람(즉 야만족)은 동물이나 식물과 같다고 생각하고 대해야 한다.” 페르시아로 갔을 때 알렉산드로스는 특히 이 가르침과는 정반대라고 해도 좋은 태도를 취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아리스토텔레스도 어쩔 수 없는 도시국가 시대의 그리스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달리 알렉산드로스는 도시국가를 초월한 그리스인이었다. 아무튼 스승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웠지만 스승의 가르침을 모두 따르지 않았다는 것은 그가 뛰어난 제자였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철학 자체가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친다는 점에서 그렇다. _222~223쪽 “이 매듭을 푸는 자가 오리엔트의 지배자가 된다는 전설이 있지만 아직까지 성공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쯤 되면 알렉산드로스도 물러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여러 겹으로 얽혀 있는 줄의 끝이 어디인지 찾을 수도 없었다. 마케도니아의 젊은 왕은 잠시 침묵하면서 매듭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오래 망설이지는 않았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해결책을 찾아내려고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긴 칼을 들고 단번에 내리쳤다. 가죽끈으로 묶여 있던 줄은 둘로 조각났다. 전차와 그것을 끄는 채도 둘로 나뉘었다. 매듭을 손으로 풀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었다. 칼로 잘라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 역시 어디에도 없었다. 금지되어 있지도 않은데 지금까지 도전했던 사람들은 매듭을 손을 사용해 풀려고 생각했던 것이다. 금지되어 있지 않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_279쪽 서양에서 알렉산드로스 이후에 나타난 고대의 명장을 꼽는다면 다음의 세 사람일 것이다. 두 차례에 걸친 포에니전 쟁에서 16년 동안 로마군을 능멸했던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 그 한니발을 마지막 전투에서 무너뜨린 로마의 장군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그리고 인도까지 ‘동방’을 제압한 알렉산드로스처럼 ‘서방’을 제압하고 훗날 윈스턴 처칠이 영국의 역사는 카이사르가 도버해협을 건넌 뒤에 시작되었다고 말하게 만든 로마의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 전략과 전술에서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었던 이 세 사람도 최고의 무장을 알렉산드로스로 꼽은 점에서는 완전히 일치했다. 그럼에도 세 사람은 전쟁터에서 알렉산드로스의 방법을 그대로 따르지 않았다. 부분적으로는 도입했지만 전면적으로 따르지는 않았다. 왜일까? 이탈리아어로 ‘푼타 디 디아만티Punta di Diamante’라는 말이 있다. 다이아몬드가 달린 끝을 의미하는데, 연마 도구의 끝에 달려 있는 다이아몬드를 가리킨다. 가장 단단한 광석인 다이아몬드를 앞에 달면 쉽게 절단되지 않는 것도 자를 수 있다. 이 3명의 명장은 세로로 긴 마름모꼴 진형을 이루며 돌격하는 마케도니아 기마 군단의 위력과 효력을 충분히 이해했다. 하지만 알렉산드로스라고 하는 ‘푼타 디 디아만티’이기에 가능하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었다. _368~369쪽 로마 시대에 알렉산드로스의 전기를 쓴 쿠르티우스 루푸스Curtius Rufus는 알렉산드로스가 이 말을 많은 사람 앞에서 했다고 기록했다. 다만 병사들을 향해 말했다고는 쓰지 않았다. 알렉산드로스는 장군과 병사를 차별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그만큼 병사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최고사령관이 없을 정도이다. 전쟁터에 늘 선두에 서서 누구보다 큰 위험을 안고 싸웠기 때문에, 알렉산드로스의 상징이 된 투구 위에 나부끼는 하얀 깃털 장식을 보면서 장군뿐만 아니라 일개 병사까지도 왕을 따르겠다는 일념으로 싸우게 만들었다. 알렉산드로스가 생각하는 리더는 부하의 모범이 되어야 하고 솔선해서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을 보여주어 자신의 모델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존재여야 했다. 따라서 사령관이나 지휘관을 향해 “너희가 나를 사랑해준 것도 내가 이제까지 보여준 용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말은 앞으로도 ‘다이아몬드가 달린 끝’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는 의지를 확실하게 표명한 것이다. _370~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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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Anguish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license. 🤍 Source: 🤍 Artist: 🤍 참조 헤로도토스 역사 (박현태 옮김/동서문화사)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 (이성규 옮김/현대지성) 그리스인이야기 호메로스에서 페리클레스까지 (김희균 옮김 강대진 감수/책과함께) 고대그리스사 (토머스 R 마틴/이종인 옮긴/책과함께) 그리스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이경덕 옮김/살림) 고대그리스의 영광과 몰락 (김진경 지음/안티쿠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천병희/도서출판 숲)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도널드 케이건/허승일, 박재욱 옮김/까치) Cyrus The Great (Jacob Abbott) #알키비아데스 #그리스역사 #아테네 #스파르타 #알렉산더 #펠로폰네소스전쟁 #greekhistory #history #역사 #니키아스
안녕하세요! '힐링 마스터'입니다. 저의 채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지치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잠시 동안이라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힐링 마스터 채널에서는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을 위한 음악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음악 영상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지치고 힘든 긴 하루 후에 긴장을 풀고, 편안한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면음악 #힐링음악 #명상음악 #기분전환음악 #명언 / Hello! This is "Healing Master". Welcome to my channel. Even for a moment while we're living a tiring and exhausting life, I think it's important to recharge your body and mind. On the Healing Master Channel, we will comfort you and heal you. I'm making a music video. All music videos are for you. After a long and tiring day, I'll relax and heal my tired heart. I hope you can enjoy this comfortable moment. Thank you for your effort today.
BGM Affirmations by Scott Buckley - 🤍scottbuckley.com.au Emergent by Scott Buckley - 🤍scottbuckley.com.au 참조 헤로도토스 역사 (박현태 옮김/동서문화사)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 (이성규 옮김/현대지성) 그리스인이야기 호메로스에서 페리클레스까지 (김희균 옮김 강대진 감수/책과함께) 고대그리스사 (토머스 R 마틴/이종인 옮긴/책과함께) 그리스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이경덕 옮김/살림) 고대그리스의 영광과 몰락 (김진경 지음/안티쿠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천병희/도서출판 숲)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도널드 케이건/허승일, 박재욱 옮김/까치) Cyrus The Great (Jacob Abbott) 알렉산더 (프랑수아 슈아르 지음/ 김주경 옮김, 해냄) 알렉산더 (닉 맥카시 지음 / 박미영 옮김, 루비박스) HistoryMarche (Youtube channel) Battle of Chaeronea, 338 BC Philip & Alexander take on the Greek Coalition (🤍 #알렉산더 #그리스역사 #마케도니아 #알렉산더대왕 #알렉산드로스 #필리포스 #greekhistory #history #역사 #카이로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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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전쟁 #고대그리스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라는 오랜 내전은 표면적으로 승자와 패자를 가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누구에게도 승리를 안겨주지 못했습니다. 이후 고대 그리스가 쌓아온 고유한 문화와 가치는 헬레니즘과 로마 제국을 통해 오랫동안 인류의 정신적 자산이 되었지만 정작 그리스 지역 국가들은 더 이상 세계사에 이렇다 할 인상을 남기지 못했어요. 그러니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가히 고대 그리스 지역의 자살이라고 부를 만도 하죠. 이 파국적 전쟁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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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회로 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데모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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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클라우드 #아리스토텔레스 #조대호 소크라테스, 플라톤과 같은 철학적인 관계 외에도 아리스토텔레스를 이해하는 중요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필립포스와 데모스테네스인데요,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그가 마주친 결정적 인물들을 만나봅니다. 📚책으로 만나는 클래식클라우드 『아리스토텔레스』 ▶ 🤍 클래식 클라우드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 인스타그램 🤍classic_cloud21 페이스북 🤍21classiccloud
DIMOSTHENIS NEW 2023 Δημοσθένης - Βόλτα στην Ελλάδα Dimosthenis - Volta stin Ellada Εδώ δεν είναι ανατολή, εδώ δεν είναι δύση...
demosten i tukidid su napisali da u makedoniji zive varvari (Srbi), a ne grci -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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